조별전 5 라운드가 도네츠크 광부팀에게 진 이후 황마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에서 문흥, 애틀랜타, 리버풀을 연이어 꺾고 4 연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가 20 17- 18 시즌 이후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 연승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당시 포르투갈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라인업에서 팀은 그리스인, 도르트문트, 파리, 유빈투스와 겨루어 큰 귀컵을 따냈다.
확장 데이터
지다네 코칭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50 경기.
이번 경기가 끝난 후 레알 마드리드 감독 지다네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코칭장은 50 회에 이르렀고 전적은 3 1 승, 10 평면, 9 패였다. 한편 지다네도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상위 50 경기에서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감독이다. 그 뒤에는 과디올라, 30 승 15 무 5 패가 뒤를 이었다.
지단이 교편을 잡는 동안 황마는 골 1 12,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60 골을 잃었고, 황마의 상위 5 위 선수는 32 골, 벤제마 20 골, 라모스 8 구, 로드리고, 아센시오 6 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