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를 먹을 때는 보통 소스나 바비큐를 찍어서 배추를 반찬으로 사용하면 맛있고 답답함을 풀 수 있다.
튀김 꼬치는 날으는 자극적인 음식과 함께 먹으면 안 되고 복통이나 설사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영양의 상호 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