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가운데 자리를 윗자리로 삼다. 연회는 보통 중간 좌석을 상석으로 하고, 양쪽의 다른 좌석은 하석으로 한다.
3. 메인 테이블 근처의 위치를 상석으로 삼다. 전통적으로 예빈대 근처의 좌석은 상석으로 간주되어 주빈의 지위를 부각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