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2020 년 8 월 25 일에 바사에게 계약이 만료된 후에 팀을 떠날 것이라고 통지했다. 메시가 순조롭게 팀을 이탈하면 과디올라가 교편을 잡은 맨시티에 합류할 것이며, 아마도 그는 다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는 목표를 달성할 것이다. 그러나 바토메우는 단호하게 사람을 놓아주지 않고 메시가 머물도록 강요했다.
바토메이우 집권 말기에는 클럽의 장기 관리 혼란으로 메시가 자발적으로 탈퇴를 제기하고 계약 중 수시로 팀을 떠나는 조항에 대한 처벌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바토메우는 매시의 역사적 욕설을 짊어지고 싶지 않아 전염병을 이유로 계약 조항의 발효일을 궤변으로 연기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메시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계약 기회를 놓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