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는 바에 따르면 황하는 주조 대명부 동쪽 65,438+00 여 킬로미터에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황하가 막혀 살롱과 같은 모래언덕이 나타났다. 그중에는 큰 모래언덕이 있는데, 마치 산처럼 보이는데, 그것은 동토산이라고 불린다. 이 산과 그 주변에는 기이한 화초가 가득하다. 주무왕의 딸은 주무왕과 함께 이곳을 유람했다. 그녀는 풍경이 수려한 동토산에 머무르고 싶어 주무왕은 그녀가 여기에 궁을 짓고 영주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 그녀는 평생 동토산에서 살았고, 동토산에서 심은 땅콩을 즐겨 먹고, 하루 세 끼를 먹고 100 대까지 살았다. 사람들은 기부를 해서 동토산 할머니 묘를 건설하여 그녀를 기념했다. 동토산 할머니묘의 고적은 전쟁으로 파괴되었지만 공주가 땅콩을 먹는 불로장생이라는 이야기는 대대로 전해진다. 땅콩은 장수과라고 불린다. 땅콩을 먹으면 영원히 살 수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