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절에 간판을 세우는 것은 이미 부처의 가르침에 위배되었다고 말하고 싶다.
경서에는 부처가 보통 사람이 믿을 수 있다고 기록했고, 스님은 믿을 수 없다고 기록되어 있다.
스님이 믿지 않는 이상 절에 간판을 세워서는 안 된다. 경서에는 부처가 "삼업, 아는 것이 품에 안긴다" 고 기록되어 있다. " 불경에서 부처가 말한 것은 모든 것을 포괄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범부가 벗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유를 원한다. 네가 원하는 것은 부처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네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만약 이 일을 할 수 없다면, 불법은 중생에게 사랑받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