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이 동결되어 집을 사는 것은 집을 사는 과정에서 집값 금액이 동결된다는 뜻이다. 특히 비싼 집을 살 때는 주택 구입자에게 자금을 점검하고, 자본 검사가 끝난 후나 주택 구입이 끝난 후에야 자금이 해동된다. 또 일부 개발업자들은 집을 파는 과정에서 자금을 동결해야 할 이유가 있는데, 주로 자금 회수를 가속화하기 위해서다. 일부 대형 개발업자들에게는 자본 검사가 완료되고 자금이 해동되어 주택 구입자에게 자금 손실을 초래하지 않는다.
집을 살 때 개인의 경제능력에 따라 선택하는 것 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오증이 완비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특히 분양주택 예매 허가증이 있는지 없는지는 신혼집에 대해서는 오증이 완비된 집이 아니라면 대출을 받을 수 없고, 다른 한편으로는 체결한 계약은 무효다. 업주에게 이미 계약금을 내더라도 주택 융자금은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