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의 클럽은 많은 빚을 져서 루메니거를 국제밀라노에 팔아 빚을 갚아야 했다.
2. 루메니그 자신도 이탈리아에서 축구를 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는 파체티의 영향을 받아 국제 밀라노에 가입했기 때문이다. 그는 국제 밀라노 의장인 펠레그리니와의 만남에 만족했고, 국제 밀라노의 파란 검은 전투복을 입고 그의 우상 파체티처럼 우승을 다투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