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yg 는 신세력팀으로서 KPL 을 처음 접했고, KPL 에도 다른 경험 많은 동료들이 있었다. 그들의 사장은 모두 좌석비를 지불하고, 고정좌석비도 수만, 수십만 달러였다. 신인으로서 xyg 는 당연히 임시석을 천천히 쟁취해야 한다.
최근 대회에서도 xyg 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임시 정원을 다투며 KPL 프로에 신선한 피를 주입했다.
현재 XYG 는 KPL 18 팀의 강팀이다. XYG 가 지난해 KPL 팀에 가입한 이후 B 팀에서 S 팀까지 차였다. XYG 는 올해 봄 시즌 3 라운드에서 S 조의 서열을 떨어뜨린 적이 없다. 이미 S 그룹에 뿌리를 내렸다. 하지만 임시석만 있는 XYG 는 봄에 우승할 수 없다면 다음 시즌에도 K-A 팀과 자리를 쟁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