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밀면서 공을 잡을 때 자세에 주의하고 손끝이 공을 건드리다.
이미 다쳤다면 빨리 치료해야 하고, 공을 밀면서 손목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적극적인 주동이다. 이것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