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은 모두 국내 리그, 컵 등 경기가 있어 경기 충돌을 피한다.
간헐기는 선수들에게 휴식과 조정을 줄 뿐만 아니라, 전술을 다시 짜고 전반적인 상태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만일 부상을 당하면 팀도 충분한 시간을 조정하고 보충해 경기 수준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