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자산이 2 조 원을 넘는 화윤그룹은 또 다른 백주회사를 마음에 들어했고, 화윤전은 김씨그룹의 지분 49% 를 인수하려고 했고, 김씨그룹은 상장백주회사 김씨주업 (600 199) 의 지주주주였다.
주목할 만한 점은 2 월 16 일 이날 김씨주 주가가 기괴하게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일부 투자자들이 회사에 내막 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