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신화 과 그리스 신화 의 큰 차이 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북유럽 신화 에서 신령은 늙어 서로 왕래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영원히 젊은 금사과를 유지하지만, 거의 모든 신령은 황혼에 죽을 것이다). 그리스 신화 중에서 신은 불멸의 존재이다. 그래서 이 두 신은 비교할 수 없다. 굳이 무슨 말을 해야 한다면 제우스는 당연히 강할 것이다. 결국, 그는 아직 살아 있다. 능력에 대해 말하자면 제우스는 모든 것을 통제하는 창조주 같은 역할이다. 오딘은 전략, 자기희생, 오른쪽 눈을 도려내어 지혜를 얻었다. 제우스는 충신이고 오딘의 지혜와 용기는 인류에게 더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