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현 소수민족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소수민족 문화 건설을 추진하고 우수한 자운문화를 창조하다. 최근 20 19 설 문체행사 자운민가 대회가 자운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전현 각지에서 온 민가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운의 특색 있는 소수민족 민가를 부르며 자운 소수민족 민속문화를 발양하고 전승하였다.
안순시위 홍보부 공급도
대회는 설 기간 동안 군중의 오락 활동을 풍부하게 하고 소수민족의 전통 민가 문화를 발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는 초전과 결승전의 두 단계로 나뉜다. 추첨 순서와 출전 선수에 따라 남녀가 한 팀씩 경기를 하고 상위 10 명의 남녀가 각각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 현장에서 선수들의 민요는 완곡하고 부드럽고 곡조가 은은하며 분위기가 웅장하여 수백 명의 시골 사람들을 끌어들여 구경을 하며 시끌벅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