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의 풍경은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진다!
산길에는 대나무가 무성한 곳에서 샘물이 짤랑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산에는 절이 많아 향불이 한창이다.
요코강산은 현재 3A 급 관광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