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도들은 소원을 빌지 않는다. 소원은 세속적인 설법이다. 불교는 소원을 빌겠다고 한다. 소원을 빌면 부처님과 무언가를 교환한 듯 부처님을 폄하하는 것 같다. 부처님은 자비로운 마음으로 중생을 돕는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삼는다. 소원을 빌다. 사홍은 중생의 무궁한 소망, 고민은 무궁무진하고, 공부는 무궁무진하고, 불도는 무상한 소원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희망명언) 이 네 가지 서원은 보살이 세운 것이니, 모든 대승은 기억해야 하고, 모두 실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