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개산은 처음에 금광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비록 그들은 금을 캐는 사람들이지만, 정부 관리는 매우 엄격하여 금을 운송하는 것이 더욱 어렵다. 이때, 금두와 김대나는 주개산을 이용해 금을 운반하려고 했다. 그래서 주개산은 금을 삼키는 척했다. 사실, 물건이 이미 교체되었다. 주개산이 붙잡혔을 때, 대내각은 기회를 틈타 금을 가지고 도망갔다.
하지만 주개산에는 금이 없어 풀려났다. 그리고 주개산과 다른 사람들은 큰 궤짝을 따라잡아 그의 금을 나누었다. 그의 황금은 주개산보다 훨씬 많다. 그래서 주개산은 직접 금을 운송하지 않고 계략으로 김골에서 탈출했다. 금은 김다가 운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