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지도에 따르면 김화시 태세묘는 동구 당아진 당정촌위원회 50 미터 지점에 위치해 있다.
절은 중국어 통용 규범 중의 1 급 단어 (상용어) 이다. 이 단어는 서주의 금문에 처음 등장했는데, 절은 원래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이었다. 한대 이후 절은 점차 원시 신사 (토지묘) 와 뒤섞였다. 불교가 들어오면서 후대의 불사는 절이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