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시 () 가 함락된 후 주희 () 는 초군 () 에 포로가 되었다. 항우는 그에게 항복 실패를 권하고 그를 삶아 죽였다. 주호영용이 희생하여 한왕의 충성으로 여겨진다. 나중에, 황제 는 아들 가오 라는 이름을 주었다.
주전에는 절이 있는데, 기신사에서 멀지 않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