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대는 두 개의 반구역, 왼쪽 반구역과 오른쪽 반구역으로 나뉘어 구대 흰색 중심선으로 나뉜다. 좌측 반구는 백핸드 기술을 위주로 하고, 우측 반구는 포핸드 기술을 위주로 한다. 포핸드든 백핸드든 백중선에 있든 모두 처리할 수 있어 당구대의 좌우 반을 나누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테이블의 왼쪽 절반은 백핸드라고 하고 오른쪽 절반은 포핸드라고 합니다. 왼쪽의 대각선 영역에 도착하면 크로스판이라고 합니다. 때때로 포핸드는 옆으로 당기고, 오른쪽의 대포핸드는 대포핸드라고 한다. 때때로 옆으로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이 대각선의 큰 포핸드를 빼앗는다. 이것은 기본적인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