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이 내린 후 산우가 보라에게 고백하고 수호천사가 제비를 뽑자 모두들 결혼을 위해 서로 제비를 뽑았다고 농담을 했다. 다음 줄거리: 덕선은 산우의 수호천사가 보라라는 것을 알고 분노하며 집으로 달려가 보라의 옷을 뒤져 쪽지를 발견하고 화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화가 난 것 같다. 그녀와 산우는 서로의 수호천사다.
카메라가 대박을 잡아서 스스로 그렸다. 회우와 정봉시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선물을 주기로 약속했다. 그래서 덕선, 아제와 김환만 남았다. 그리고 분홍색 장갑의 이야기: 덕선과 정환이 아제르의 방에서, 그녀는 정환에게 그녀를 그렸는지 물었다. 정환은 아니라고 말했다. 덕선은 네가 아니라면 아제여야 한다고 말했다.
수호천사의 규칙은:
내가 그린 사람은 나의 수호천사다. 나는 천사에게 선물을 줄 것이다! 그래서 덕선은 그녀의 수호천사 (그녀가 지키는 사람) 를 찾아 장갑을 달라고 요구했다. 그리고 아제드의 삼각관계가 있습니다.
김환이가 그녀를 그리지 않았으니, 그것은 아제리이다. 그래서 덕선은 아제리의 수호천사입니다. 정환은 덕선의 수호천사다. 아제리는 김환의 수호천사다. 아제르는 게임에서 너무 바빠서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규칙을 잊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그래서 자신이 미덕과 선량한 수호천사라고 말하는 것은 정반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