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분향 문화에 따르면 매월 초하루와 십오 일은 고정적인 분향 시간이다. 매달 요 이틀이면 향을 피우고 부처님을 경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력 정월 보름이 되면 군중들은 절에 가서 향을 피우고 제사를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