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리권을 찾다
주인공은 봉래도를 통해 팔선까지 온 이한충의 꿈에서 백발 노인이 주인공에게 종리권 장군을 찾아 달라고 의뢰했다. 주인공이 모든 병사와 게를 물리친 후, 그는 종리권 장군을 찾았지만, 그는 주인공과 함께 떠나고 싶지 않았다. 한바탕 싸운 후 주인공은 종리권을 기절시켰다.
백발 노인을 돕다
주인공은 예전의 백발 노인에게 도움을 청했다. 노인은 주인공과 종리권 장군에게 자금 4 호봉에 가서 적임자를 찾으라고 지시했다. 주인공은 먼저 후 스님과 맞붙고, 후 후 스님은 주인공에게 동화에 가서 선인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용구멍에 가다.
종리권이 동화선인의 지시를 받고 갑자기 명랑해지자 주인공은 용동에 갔다. 종리권은 가짜 어르신의 진면목을 간파하고 발버둥치며 주인공이 용공에 왔고, 종리권은 다시 한 번 귀신에 홀린 위장을 간파했다. 원래 모든 것은 동화선인이 종리권을 위해 마련한 것이었는데, 그는 동화선인의 경험을 완벽하게 통과하고 마침내 승천하여 신선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