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신들의 왕 제우스와 해왕 포세이돈의 형이자 메르테엘의 형이다. 그는 4 대 창세신 중의 하나이다. 그의 로마명은 명왕성으로, 8 대 행성 밖의 왜소 행성이다. 그는 2 세대 신 크로노스와 레아의 장남이다. 그의 아버지 크로노스를 물리친 후, 그와 그의 동생들은 제비를 뽑아 세계를 배정했고, 그는 명계를 뽑아 명계의 주인, 즉 플로토가 되었다. 그는 지옥과 죽은 자의 통치자로, 죽은 자를 심판하고 그들을 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