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제 4 파 전염병이 계속 심각해지자 일부 항구인들은 전염병에 대해 걱정하며 다시 내지로 돌아가는 물결을 일으켰다. 현재, 홍콩에서 항주오 대교 주해항을 경유해 입국한 인원은 광둥항 양지방 정부가 인정한 자질 검사기관이 발급한 24 시간 내 핵산검사 음성 결과에 대한 종이 보고서를 소지해 집중 격리의학 관찰 14 일을 받아야 한다.
홍콩에서 항주호주 대교 주해항을 경유해 입국한 인원은 폐루프로 주해집중격리장소로 운송돼 격리의학 관찰을 하고, 코로나 핵산은 각각 입국 세관과 격리장소에서 검사를 실시한다. 만약 핵산검사 양성이 되면 주해시 질주센터에서 재검사할 것이다. 재검사가 양성인 경우 음압구급차 폐쇄 루프를 통해 지정병원으로 이송해 추가 점검을 하고 주해시 전문가가 진단해 판단한다.
법적 근거
제 31 조 응급예안이 시작되기 전에 현급 이상 인민정부 관련 부서는 돌발 사건의 실제 상황에 따라 응급처리 준비를 하고 필요한 응급조치를 취해야 한다. 응급예안이 시작된 후 돌발사건 발생지 인민정부 관련 부처는 예안에 규정된 의무요구에 따라 응급지휘부의 통일지휘에 복종하고, 즉시 지정직에 도착하여 관련 통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의료보건기구, 감시기관, 과학연구기관은 응급지휘부의 통일된 지휘에 복종하고, 서로 협조하며, 관련 과학연구 작업에 집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