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운명이 정말 너에게 불리하다고 가정하면, 불도에 따르면, 너는 운명에 복종하고 안전하게 보내야 한다. 싸울수록 더 비참하다.
다시 한 번 도가는 "천명은 나에게 의지하고, 하늘에 의지하지 않는다" 고 말했다. 이것은 불교에 해당한다. 즉, 운명은 정해진 수가 아니다. 운명을 진정으로 결정하는 것은 너다. 그래서 네가 쓸 수 없는 액운은 절대 없다. 네가 뭔가를 해서 풀지 않는 한.
넷째, 인과율은 우주의 보편적인 법칙이다. 종교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거의 모든 과학법칙은 인과율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인과율의 요점은 자신이 조성한 것이다. 즉 운명이 너에게 어려움을 안배했다고 가정하면, 이 어려움은 반드시 네가 이전에 한 행동으로 인한 것이다. 그래서 네가 스스로 이 운명을 바꿔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도교와 불교는 항상 자신의 심성을 키우는 데 치중하고, 다른 사람이나 외물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정말 어려움이 있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도 불합리하다.
우견은 참고용으로만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