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날의 의제는 주로 언론 공개일과 신제품 발표회였다. 최신 기술과 게임 제품에 대해 알고 싶거나 스타 공연과 COSPLAY 경기를 보고 싶다면 이 날은 좋은 선택이다. 또 첫날 인파가 적고 표값도 비교적 싸다.
다음날의 의제는 각종 포럼, 강의, 경기를 포함한다. 어떤 분야의 최신 동향을 이해하거나 기술을 배우고 싶다면, 이 날은 좋은 선택이다. (존 F. 케네디, 공부명언) 또 다음날에는 참가 인원과 주변 제품이 많아 더 많은 주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셋째 날의 의제는 주로 오락과 상호 작용 체험이다. 재미있는 대화형 활동에 참여하고 싶거나 귀여운 2 차원 캐릭터와 사진을 찍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다. 또 3 일째 티켓 가격은 비교적 높지만 인파가 적기 때문에 전시관 내 대화형 프로그램을 더 잘 체험할 수 있다.
넷째 날의 의제는 주로 폐막식과 시상식이다. 헤비급 상을 목격하거나 일부 업계의 추세를 알고 싶다면 이 날은 좋은 선택이다. 또 넷째 날 전시회에 참가하는 인원은 적고 주변 제품은 적지만 인파가 작기 때문에 전시회를 더 잘 감상할 수 있다.
요약하자면, 만약 네가 4 일만 있다면, 초일, 초 2, 초 3, 3 일 중 어느 날이든 참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하면 우리는 전시의 각 부분을 더 잘 체험할 수 있고, 시간과 돈 낭비를 피할 수 있다. 물론 이틀간의 구체적인 선택은 자신의 취미와 시간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