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주완은 1984 에서 로켓으로 수석수로 뽑혔고, 다른 유명 선수들은 1984 에서 오디션에 참가했다. 예를 들면 마이클 조던이 수소로 탐화로 뽑혔고, 스톡턴은 재즈로 16 순위로 뽑혔다. 1984 오디션은 팬들에 의해 황금세대 오디션의 해로 불린다.
1983-84 시즌이 끝난 후 오라주완은 NBA 오디션에 참가했다. 당시 추첨 오디션은 아직 내놓지 않았는데 1 위는 동전 던지기로 결정되었다. 휴스턴 로켓은 포틀랜드 개척자를 물리치고 1 등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