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 년 9 월 디에고 마라도나가 아르헨티나 팀을 이끌고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1978, 아르헨티나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젊은 사수가 되었다.
1982 년 7 월 디에고 말라도나가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1984 년 7 월 디에고 말라도나는 기록적인 750 만 달러의 이적료로 나폴리에 가입했다.
1986 년 6 월 디에고 말라도나가 아르헨티나를 이끌고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1990 년 7 월 디에고 마라도나가 이끄는 아르헨티나 팀은 월드컵 결승전에서 독일을 이기지 못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