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왔다. 좋은 수업과 인기 수업의 정원이 좀 더 있다면, 네가 고르고 싶으면 뺏어야 한다. (조지 버나드 쇼, 공부명언) 이것은 순서이니 선착순이다. 보궐선거와 사퇴는 직선선거와 비슷한데, 참가 후 기분이 좋지 않아 퇴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