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2005-06 시즌 왕컵 경기제 개혁으로 저수준 팀은 다라운드 토너먼트를 거쳐야 일류 팀을 만날 수 있어 서갑 팀의 경기 횟수와 의외의 경기 가능성을 줄일 수 있지만, 동시에 많은 저수준 팀의 수입도 크게 줄었다. 개혁 후의 왕컵 경기제는 매우 복잡하다. 1 라운드 3 급 팀과 자격을 갖춘 D 급 팀을 먼저 탈락시켜 18 개 팀을 결정짓는다. 2 라운드는 서을에서 진행됐고, 지난 시즌 서을전 20 강에 10 팀을 결정지었다. 3 라운드, 2 라운드에서 이긴 10 팀은 1 라운드 18 팀, 서B 의 4 개 보증팀, 서C 의 2 개 지정팀과 혼합되어 17 팀을 결정짓는다. 4, 5 라운드, 17 팀 플러스 1 1 유럽 경기에 참가할 필요가 없는 서갑 팀, 2 라운드 토너먼트를 거쳐 7 개 팀을 결정짓는다. 6 라운드에서 유럽 대회에 참가한 서갑 7 개 팀과 9 개 팀이 16 팀을 구성해 2 라운드 홈 원정 경기를 벌여 챔피언이 결정될 때까지 했다.
레알 마드리드 1 라운드: 폰페라디나와 레알 마드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