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 그룹을 거쳐 각 학과의 대대적인 홍보로 대부분의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들여 기대한 효과와 목표를 달성했다.
신의학원 04 급 05 급 16 반 중 8 개 팀이 이번 예선에 참가했다. 그중 06) 팀이 토너먼트를 통해 8 경기를 거쳐 결국 챔피언의 3 위를 결정지었다. 스태프와 출전 선수 모두 200% 의 열정을 내놓았는데, 실제로 줄다리기에 투입돼 이 행사의 즐거움을 충분히 체득했다고 할 수 있다. 코트에서 선수부터 치어리더까지, 스태프에서 구경꾼까지 고함소리가 높고 즐거움이 무궁무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