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불성이 있고, 모든 사람은 부처가 될 수 있다. 우리 자신은 부처이고, 부처는 마음이고, 마음은 부처이다. 부처님께 자불을 구하다. 수양성이 가장 근본이고, 선심선념과 선행이 항상 있다. 어려움이 있는 사람을 많이 돕다. 어디든 나는 절에 가서 부처를 숭배하는데, 그것은 외교부장이다. 부처는 모든 표상이 허황된 것이라고 말했고, 만약 누군가가 나를 색으로 보고 목소리로 나에게 묻는다면, 그것은 이단이며, 여래를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오셀로, 희망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