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공격 위주로 수비 임무가 크지 않다. 또 그 자리는 방금 자기 측의 전반전이 지났는데, 아직 충분한 위협이 되지 않았고, 팀원들도 수비 위치에 있다.
3. 메시의 마음은 더 이상 바르셀로나가 아니라 프로 선수로서 모든 경기를 잘해야 한다.
4. 대장으로서 이때 솔선수범해야 한다. 정신적인 의지는 너의 팀원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이런 상황은 정말 발생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