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후각과 복종에 미치는 영향은 부차적인 것이고, 가장 무서운 것은 경찰견의 주의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경찰견은 일반적인 의미에서 호위견이 아니라 순도에 대한 요구가 엄격하고 발정에 엄격한 조작 절차가 있어 거세를 허용하지 않는다.
보통 경찰견은 몇 년 동안 사용하면 은퇴하거나 다치거나 더 이상 요구에 맞지 않는다.
체형이든 전투력이든, 품종은 부차적이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우리나라에서 선택한 가장 중요한 경찰견 품종은 순종 독일 셰퍼드가 아니라 독일 셰퍼드와 쿤밍 현지 늑대개의 교배종인 쿤밍견이다. 래브라도/김모는 최근 몇 년간 후각, 폭파 등 단순/비대성 임무에만 참여했다.
경찰견이 제대한 후 대우는 일반적으로 좋지만 나이가 들어서 양견에 적합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