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둘기는 허물을 벗어야 하고, 제모는 정상이다.
2, 비 털갈이 제모는 대부분 기생충이거나 외력의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어 비둘기를 잡는 방법이 부적절하면 등에 깃털이 떨어지기 쉽다.
3. 비둘기가 피부병에 걸리면 가슴에 털이 빠진다. 이 경우 미세한 모래를 찾아 비둘기를 그 위에 올려놓고 햇볕을 쬐게 할 수 있다. 비둘기는 모래로 목욕을 하고 음식에 자갈을 넣어 소화 시스템을 돕는다. 새장 공간이 좀 커야 비둘기가 날 수 있어야 건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