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단지 꿈일 뿐이다. 꿈은 인체의 정상적이고 없어서는 안 될 생리와 심리 현상이다. 사람이 잠든 후에도 소량의 뇌세포가 활동중인 것이 꿈의 기초이다. L 몽은 오른쪽 반구가 우세하고 각성 후 왼쪽 반구가 우세하기 때문에 몸의 24 시간 주야활동 과정에서 깨어나고 꿈을 번갈아 가며 신경조절과 정신활동의 동적 균형을 이룰 수 있다. 따라서 꿈은 사람의 심리세계 균형을 조율하는 한 가지 방법, 특히 사람에 대한 주의력, 감정, 인지활동을 조율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