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영혼이 신령과 직접 대화하는 한 가지 방식이며, 신령에 대한 숭상심, 신뢰, 감사, 기도 등 감정의 자연스러운 표현과 하소연이다.
사람이 누리는 가장 큰 권리는 기도 중에 신령과 교류하는 것이다. 이것은 축복이다. 신들은 자연의 만물을 통해 우리와 대화한다. 그러나 신이 일방적으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도 신령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그들에게 할 말이 있다. 그래야만 우리는 우리의 정신생활을 유지할 수 있고 천국으로 가는 길에 퇴보하지 않을 수 있다. 기도는 신령에게 마음을 여는 것이다. 마치 지기와 이야기하는 것과 같다.
기도의 동기는 숭상, 찬양, 감사, 기도, 대기도, 속죄일 수 있다.
기도는 일종의 교류이다. 사람은 소통이 필요하고, 이런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충분한 중시와 자각을 가져야 한다. 기도도 우리의 전심전력이 필요하다. 우리의 모든 걱정, 만족, 두려움, 기쁨은 우리가 하나님과 이야기하는 내용이 될 수 있다.
기도의 대상은 하나님과 신들이다. 기도의 내용은 사람마다 다르며, 일에 따라 다르다. 기도는 찬양, 감사, 기도, 참회, 하나님에 대한 하소연이다. 무릎 꿇기, 쪼그리고 앉기, 서기, 앉기, 눕기 등 고정된 자세가 없기를 기도한다. 기도는 작은 소리, 큰 소리, 소리 없이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하는 태도가 진지하고 진실하며 마음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