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남의 행동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지, 남에게 핑계를 대지 마라. 이것도 속담처럼 악당을 만드는 것이다.
너를 국주로 삼는 것은 사실 내 마음속의 동경이며 존중받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