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다
대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들의 지시에 따라 행동한다.
마치 너의 손이 더 이상 자신의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것 같다.
이 꿈은 현실에 대한 불안감을 나타냈다. 꿈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은 정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