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먼저 옆으로 자고, 손을 가슴 앞에 두지 말고, 두꺼운 이불을 덮지 말고, 무효가 되면 오관과에 가서 검사하도록 권합니다. 편도선염이나 아데노이드염이 있다면 적극적인 항염치료나 수술치료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