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달기와 생강이가 그들이 같은 임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의 모독으로, 여와는 달기를 요청하여 주벌 () 을 도와 멸망을 시켰다. 강자이는 원초부터 불명을 받았다. 주벌주를 돕는 것 외에도 봉신의 명령을 짊어지고 있다. 그래서 두 사람의 직접 지도자는 다르기 때문에 같은 사람이 같은 임무를 수행한다는 것을 모르고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적으로 여긴다.
두 번째 이유는 생강이가 달기의 옥비파 여동생을 죽였기 때문이다. 강자이는 명령을 받고 인간사이에서 동면하기 시작했다. 어느 날 강자이는 자신의 마법으로 다섯 명의 꼬마를 모아 송만족이 안전하게 집을 지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 이후로, 나는 이 기술로 점쟁이를 열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것은 궁중에서 사람을 먹은 후 옥비파정이 강자의 명문을 통과한 후 또 강자이를 건드렸다는 것이다. 마지막 결과는 말할 필요도 없이, 강자이는 그 괴물 본체를 보고 안연에게 살해되었다. 이와 함께 다른 사람에게 현혹되지 않도록 깨진 옥석비파를 주왕의 눈앞에 가져다 불로 비파의 에센스를 과시했다.
그 자리에 있던 달기는 매우 화가 났다. 그녀의 좋은 자매로서, 그녀는 죽임을 당했을 뿐만 아니라, 죽은 후에도 이런 굴욕을 당했기 때문에, 그녀는 이 모든 것을 강자의 탓으로 돌렸다. 그는 강자이를 죽이기 위해 사슴대 건설을 핑계로 강자이를 박해했다. 다행히도, 달 같은 움직임은 그들의 임무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결국 순조롭게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