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렬은 흑도포병단에게 백성들이 일이 있을 때 화약을 운반하여 궁궐에 들어오라고 명령하고, 백발귀신이 거동이 불편할 때 일거에 그의 지궁을 폭파시켜 백발귀신이 완전히 사라지게 하라고 명령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전쟁명언) 백발귀신은 미쳤다. 궁중에서 보면 사람을 물고, 궁전 곳곳에 시체가 가득하다. 최는 결국 포기하고 살림을 가지고 대청으로 도피하려고 했다. 최타협은 그의 재산이 너무 적어 궁중에서 큰돈을 벌고 싶다. 대문 앞에서 백성들의 반란을 선동한 선비들에 의해 그가 한간간이라고 협박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최 타협은 궤변을 하며 직접 입궁하여 장병들이 소란을 피우는 사람을 붙잡게 했다. 최타협이 궁궐에 들어왔는데,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모르고 돈만 받고 결국 백발귀신에게 죽임을 당했다. 조양현은 김성열과의 전쟁을 다짐했다. 쇼에 김성열의 마음을 알다. 그녀는 조양선이 죽기를 바라지 않고, 김성열이 슬퍼하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조양선의 결심을 막을 수는 없고, 이운이 조양선을 데려갈 수밖에 없었다. 이운은 조양선들을 성문 밖으로 데리고 가서, 그가 이미 궁전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수비수장병들도 백발귀신이 횡행한다는 것을 알고, 이운을 놓아 백발귀신을 소멸시켰다. 김성열이 제복단과 함께 궁궐에 들어왔지만, 아무도 지키지 않아, 지궁도 백발귀신의 숨결을 느낄 수 없었다. 그는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먼저 지궁에 가서 조사해 보고 나서야 이것이 백발귀신이 세운 함정이라는 것을 알았다. 김성열은 지하궁의 뱀파이어를 상대한 후에야 궁궐에 아무도 없고 이미 뱀파이어가 가득 찼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달았다. 궁궐에 입궁한 후 궁궐에는 피를 갈망하는 뱀파이어들이 도처에 널려 있었다. 호는 정말 문을 막았고, 이운에게 조양을 먼저 데려가라고 했다. 그것이 곧 지원을 잃게 될 때, 김성열이 도착하여 뱀파이어와 싸우고 그들을 소멸시켰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전쟁명언) 김성열과 이운은 합의에 도달했다. 그는 백발귀신을 이끌고 지궁으로 갔고, 자기가 제멋대로 죽지 않을 것이라고 보증했다. 그는 반드시 방법을 강구해서 돌아와야 하지만, 이운이 깨지면 반드시 깨야 하고, 화약이 준비되면 폭발한다. 김성열과 백발귀신이 얽히면서 그를 지궁으로 끌어들였다. 예기치 않게, 조 양 시안 (西安) 은 그의 지시에 따라 떠나지 않았지만 비밀리에 궁전 에 들어갔다. 김성열이 그녀의 피를 빨기를 바란다. 김성열이 조양선의 피를 빨아들인 후, 인간성이 뱀파이어의 본성과 맞서는 것은 김성열을 골치 아프게 한다. 백발귀신은 김성열 뱀파이어의 본성을 자극하고 그와 같은 뱀파이어가 되고 싶어 김성열의 사랑하는 조양선을 상대하고 싶다. 이때 이운이 들이닥쳐서 제때에 백발귀신을 막았다. 이운의 지연으로 김성열의 의지가 마침내 뱀파이어의 본성을 이기고 백발귀신과 대적할 수 있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그를 지궁에 감쌌다. 이운은 조양을 데리고 먼저 호진을 찾아가서 다이너마이트를 준비하고 도화선에 불을 붙였다. 김성열과 백발귀신이 마지막 순간까지 얽히자 지궁이 무너지고 백발귀신이 점차 햇빛 속으로 사라졌다. 조양은 먼저 김성열을 구하려고 했는데, 하진은 그녀를 막았다. 김성열이 이미 너무 고생스럽게 살았기 때문에 조양이 먼저 김성열이 동물의 일생을 이루게 했기 때문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동물명언) 1 년 후, 이운의 통치하에 인민들은 편안하게 살면서 즐겁게 일하며 시장이 번영하였다. 자수상은 계속 화양각을 관리하지만, 호진은 김성열을 대신하여 그의 장서각을 관장한다. 조양은 먼저 외진 산촌에서 가르치다가 마침내 김성열이 오랜만에 만난 모습을 보았다. 그 후로 그는 다시는 손을 놓지 않고 그를 데리고 하늘 끝까지 걸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