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는 가볍게 경기에 나서고 강남에 가는 것은 주로 민정을 살피는 것이다. 건륭의 겉치레와 달리 강희는 매우 검소하게 여행하여 낭비하지 않는다. 그가 현지에 갔을 때 관광을 가는 것이 아니라 제방을 순찰하여 현지 군중의 홍수 방지를 도왔다. 강희는 만주족으로 남방에 낯설어서 강남을 여행하면서 남방의 풍토와 인정을 많이 알게 되었다. 한편 청나라는 한때 중원을 통치했지만 만한 갈등이 두드러져 강희가 명릉을 지나갈 때 공자를 숭배하고 공자를 산둥 숭배하러 갔다. 강희의 노력으로 민족 갈등이 완화되었다.
간룡관광은 사치하고 강남 가는 것은 주로 관광이다. 간룡의 강남 여행은 주로 그의 개인적인 취미를 만족시키기 위해서이다. 그는 여행을 좋아해서 매번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강남으로 간다. 지방 관리들이 있는 곳에서는, 감룡이 여행할 수 있는 길을 건설하거나 궁궐을 건설하여 감룡이 거주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감룡이 지나가기만 하면 지방 재정에서 대량의 자금을 꺼내 감룡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두 사람이 강남에 내려가는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후세 사람들은 강남에 내려가는 것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고, 하나는 자신을 위한 것이다. 건륭 후기의 겉치레는 강희옹정이 저축한 돈을 거의 다 써버리고 건륭이 죽은 후 국고가 허전하다는 것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