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인의 위층, 백대 선비"
노백: 선비.
수재: 왜 그래?
라오백: 만약 당신이 정말로 그녀를 돌아오게 하고 싶다면, 한 가지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수재: 무슨 방법?
올드 화이트: 로맨스!
수재: (고개를 저어라) 이해가 안 돼요.
라오백: 제가 정말 당신에게 좋은 교훈을 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왜 꽃이 향기로운가요? 너 때문에. 왜 풀이 녹색입니까? 아니면 너 때문이야. 방귀가 왜 악취가 나는가? 나 때문에. 하하.
수재: 무슨 뜻이에요?
노백: 무슨 뜻이든 상관하지 말고 그대로 하면 돼! 백 마리의 종달새를 시험해 보다.
[뒤뜰] 일
(곽이 물을 길자 선비가 나와서 입에 장미 한 송이를 물고 중얼거렸다.)
곽: 잠깐, 무슨 소리야?
(학자가 장미를 벗다)
수재: 너 이따가 구름 좀 봐, 이따가 나를 봐. 네가 구름을 볼 때는 아주 가깝고, 나를 볼 때는 아주 멀다.
곽: 병이 있어요! (학자는 작은 과일 앞에서 돌아간다) 당신은 무엇을 원합니까?
학자: 몇 가지 질문을하고 싶습니다.
곽: 물어보세요?
수재: (맷돌 위에 앉아) 꽃이 왜 향기롭습니까? 나 때문에. 왜 풀이 녹색입니까? 아니면 나 때문이야.
김민수: 무슨 말을 하고 싶어요?
수재: 아직 다 못 했어요. 방귀가 왜 악취가 나는가? 그것은 노백 때문이다. 하하하.
곽: 너 무슨 헛소리를 하는 거야?
수재: (발차기를) 아, 물살이 세차게 흐르는 물살이 마치 내가 솟구치는 마음과 같다.
곽: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물이 커요! 내가 널 죽였어!
수재: (장미를 두고) 살려주세요!
[누군가 관리하는 집] 일
(가게 주인이 물을 길어 노백에게 세수를 준비하다)
가게: 제가 씻을 때 눈을 뜨지 마세요.
노백: 왜요?
가게 주인: 혹시 모르니까 ...
노백: 만약에? 만일 (뒤로)
가게: (백씨를 잡아라) 괜찮아, 겁내지 마.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너를 평생 지지할 것이다.
노백: 아니, 아니, 너 나를 눈멀게 했니? 나는 씻지 않는다!
(학자금)
학자: 백전시당.
노백: 왜 그래?
수재: 네가 말한 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해 봤어.
노백: 안 돼요? 그녀가 뭐라고 했나요?
수재: 그녀가 말하길, 내가 널 죽였어!
노백: 불가능해요. 무슨 말씀이세요?
수재: (가게 주인을 바라보다) 말할 수 없다.
노백: 말할 수 없는 게 있나요? 날 봐. 상우 씨, 이따가 구름을 보세요. 이따가 저를 보세요. 너는 구름이 매우 가깝고, 나를 멀리 본다.
가게: (이사) 전시장.
노백: 앉으면 네 일이 아니야. 너 좀 봐, 창녀야.
수재: 이 말은 문제없어요. 그녀를 화나게 한 것은 후자의 말이다.
올드 화이트: 뒤? 들어봐! (가게 주인에게) 왜 꽃이 향기로운가요? 너 때문에.
수재: 틀렸어, 나 때문에, 풀이 왜 푸르냐, 나 때문에, 방귀가 왜 냄새가 나는지, 늙었기 때문에, 하얗기 때문이야.
가게: 하하하
올드 화이트: 이 지저분한 것들은 무엇입니까? 너 뭐야?
수재: 바로 네가 가르쳐 준 것이지, 한 마디도 아니야!
노백: 너 멍청하게 죽을 거야!
수재: 됐어. 나는 이 금강드릴이 없다. 내가 왜 이 도자기를 만지는 일을 받아야 합니까? 이만 가봐야겠어요. 실례합니다.
노백: 바보 같은 녀석, 돌아와!
수재: 또 다른 수법이 있습니까?
노백: 이 수법은 효과가 없어요. 보아하니 그녀는 증오만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게: 전시장 들어요. 그는 경험이 있다!
노백: 귀가 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