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야기에서 복희와 여와는 이야기에서 모두 남매로, 결국 부부가 되었다. 복희는 적청오제 중 하나인 황삼의 황제이자 도교의 동왕공이다. 여와는 여덟이 복희와 같다.
여와와 복희의 이야기:
한 차례의 억수 같은 비가 49 일 동안 계속되어 곳곳에서 천둥과 번개가 쳤다. 복희와 여와는 산에서 양을 방목하고, 산 위의 한 동굴에 갇혀 동굴의 거대한 영지를 먹고 목숨을 건졌다. 비가 멎자 남매가 동굴에서 나왔는데, 밖은 온통 물바다였다. 이곳을 보고 그들은 목놓아 울었고, 노숙자들은 동굴에 계속 살아야 했다.
어느 날 형과 누나가 백발 노인을 만났다. 그는 그들에게 큰비가 인류의 집을 파괴하고, 세상에 너희 둘만 남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가버렸고, 그들은 노인이 선녀라는 것을 깨달았다. 2 년 후, 노인이 다시 와서 복희여와를 아내로 삼겠다고 주장하고 거위 한 쌍을 결혼 선물로 가져왔다. 복희여와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급히 거절했다.
이런 상황을 보고 노인은 결혼이 천지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남매에게 각각 맷돌 하나를 주어 그들이 산 아래로 굴러가게 했다. 맷돌이 산 아래에 겹칠 수 있다면 천지가 이미 이 혼사를 허락했다는 뜻이다. 남매는 이런 우연의 일치가 없다고 생각하여 돌을 굴릴 방법을 강구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천둥소리가 나고, 두 맷돌이 겹쳐 노인의 말에 응했다.
이때부터 여와복희가 인류를 번식하여 인류의 공동 조상이 되었다. 여와복희가 시집갔을 때 여와는 부끄러워서 뽕잎을 따서 얼굴을 가렸다는 소문이 나면서 시집갈 때 신부의 머리에 붉은 원사의 첫 원형이었다. 오늘날 부부가 결혼할 때 천지를 숭배하는 풍습이 있는데, 이를 천지인연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