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당시 우리나라의 환경은 새로운 변화가 필요했기 때문에 자희태후가 이런 변화를 했다. 청나라 후기에 우리나라는 매우 부패했다. 이때 각 길의 세력이 모두 우리를 주시하고 있으니, 이때 우리가 약간의 변화를 해야 한다. 당시 자희태후도 수정을 했는데, 바로 이 내용을 반포한 것이다. 그녀는 이 내용을 통해 중국의 현황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둘째, 자희태후는 이 말을 통해 자신이 모든 사람에게 인자하다는 것을 증명하기를 희망한다. 당시 그녀가 반포한 취지의 내용은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었는데, 사실 그녀는 만한이 한인을 차별했기 때문이 아니라 한인과 만인의 습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녀는 그들이 나중에 결혼하면 많은 갈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녀는 근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한족과 결혼하고 싶지 않았지만, 이 취지에서 만인과 한인을 결혼시키는 것에 동의했다. 그녀는 모든 사람에 대한 중시를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이 말을 통해 그의 새로운 이미지를 세우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자희태후는 매우 나쁜 사람이다. 당시 자희태후는 자신의 새로운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만한민족이 통혼할 수 있다고 말해 그녀의 기량을 증명했다. 즉, 그녀는 한족을 차별하지 않는 아주 좋은 사람이다. 그녀는 또 당시 만한민족의 통혼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녀는 사실 남을 배려하기 위해서였다. 그녀는 이 새로운 조약이 그녀의 성격을 완벽한 이미지로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결론적으로, 당시 만한통혼을 허락한 것은 사실 자희태후의 생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