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제 1 기' 제 500 회 방송. 가수의 홍진영 과장된 애교가 사회자에게 김종국 숨을 들이쉬며 웃음소리를 자아냈다. 이번 방송에서 게스트들은 방송팀이 제공한 키워드인' 두리번거리지 마라' 를 추측해 머리를 쥐어짜야 한다. 사회자가 김종국 말했다. "만약 당신이 개인의 묘기나 애교를 부릴 수 있다면, 나는 당신에게 물건에 몇 글자가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힌트를 얻기 위해 홍진영 작은 걸음으로 김종국 곁으로 걸어가 김종국 어깨에 손을 얹었다.
하지만 김종국 떨며 말했다. "저는 제가 여자아이를 위해 신비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김종국 들은 배은망덕하게 홍진영 비꼬아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하하 웃게 했다. 한편 예능 프로그램' 위기탈출 65438 기 +0' 은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처리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인터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밤 8 시 55 분에 방송된다. 가수 홍진영 주연이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이하' RM') 녹화에 출연해 방송에서 멤버 김종국 상호 작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이 가장하고 사랑의 불꽃을 발랐다는 언론 보도도 있다. 이런 소문에 대해서는 홍진영 부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