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상유춘은 야망이 있고 천하태평을 돕는 야망이 있다. 나는 이런 썩은 장사가 나의 미래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좋은 스승을 다시 찾을 생각이다. 찾는 길에 상유춘은 마침 주원장을 만나 팀을 이끌고 강주를 공격했다. 상우춘은 일찍이 주원장 치병이 정당하고 사람을 너그럽게 대한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상유춘은 주원장의 군대에 직접 가서 주원장 군대의 군인이 되었다.
처음에 주원장은 상유춘에 대해 조금도 낙관하지 않았다. 그러나 뒤이어 벌어진 전투에서 상유춘은 자신의 뛰어난 전투 기교와 총명함으로 주원장이 중대한 전투의 승리를 거두도록 여러 차례 도왔고, 주원장도 점차 상유춘을 괄목하기 시작했다. 그를 자신의 선봉 원수로 임명하다.
그러나 상유춘이 40 세였던 해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민간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가장 믿을 만한 것은 상우춘이 과로로 감기에 걸려 병영에서 죽었다는 것이다. 상유춘은 일년 내내 전쟁터 일선에 있었고, 또 외지로 뛰어다녔기 때문에 온도차와 기후지리의 차이가 커서 상유춘의 몸에 심한 감기에 감염되었지만 부대에서는 치유되지 않아 결국 그는 결국 사망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전쟁명언) 그의 죽음도 주원장의 정신에 큰 타격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