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 황제가 일찍이 꿈을 꾼 적이 있다는 전설이 있는데, 꿈에서 그는 북서쪽으로 순항하여 황량한 고비에 이르러 오아시스를 발견하였다. 이 오아시스는 휘어진 맑은 물로 둘러싸여 천천히 서방으로 흐른다. 강가에 큰 나무 두 그루가 있는데, 금관 푸른 띠가 걸려 있어 그야말로 인간 선경이다. 꿈에서 깨어났을 때 강희는 이곳이 순회하기에 좋은 곳이라는 생각에 매우 기뻤다.
그래서 그는 몽환적인 땅을 그려 북서쪽으로 가라고 명령했다. 그래서 신하들은 북서쪽으로 가서 이 성지를 찾았다. 신하들이 고비의 교만 지역에 왔을 때, 그들은 강희의 꿈과 비슷한 곳을 보았다. 나는 서둘러 강희에게 보고했다. 강희는 듣고 기뻐했다. 성금산과 아버지가 방원 교만에 구리성을 건설하도록 자금을 지원해 강희가 나중에 서쪽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성금산과 아버지는 황제가 그렇게 외진 곳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작은 마을을 짓고 남은 돈을 탐했다.
나중에 흠차대신이 지나가다가 교만성과 성금산이 보고한 상황이 더욱 맞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강희를 보고했다. 나중에 강희는 성금산과 그의 아버지를 껍질을 벗기고 성인 가죽 드럼을 만들어 영령사에 매달아 매일 두드렸다. 이 전설은 강희 시대의 맹교만성으로, 지금은 나무가 이미 고목이 되어 다른 수로에서 옮겨온 것으로 상징적인 의미밖에 없다. 인피북은 주먹 크기만 하고 색깔은 노랗다. 청나라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기록에 따르면, 다리 만 도시는 옹정년 동안 세워졌다. 즉 강희에는 교만성이 없었기 때문에 강희의 몽교만성은 허구의 꿈일 뿐이다.